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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서울로 상경한 두 자매가 우여곡절 끝에 성북동 순재네 가족과 함께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상을 유머로 담은 시트콤이다. |
- 이순재 (이순재 분)
- 72세, 중소식품회사 사장. 전형적인 가부장적 스타일. 독신적이고 화를 버럭버럭 잘 내며 방귀 또한 우..
- 김자옥 (김자옥 분)
- 60세, 고등학교 교감. 순재와 띠 동갑으로 연애중이다. 단아하고 차분한 말투와 달리 "어디보자.. 복도..
- 이현경 (오현경 분)
- 43세, 순재의 딸. 고등학교 체육교사. 성격이 시원시원해 할 말이 있으면 거침없이 하고 남자 같다. 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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